1월 31일 그랜드 오픈 '명동 르와지르호텔' 투자자 몰려 문전성시 '눈길'

입력 2015-01-26 12:30  


서울의 중심 명동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과 상가들로 북적이며, 평균 유동인구가 150만 명, 외국인의 60% 이상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명동 밀리오레가 탈바꿈한 ‘르와지르 호텔’은 1월 31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지난 20일 호텔 임시사용서를 획득했다.

르와지르는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어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지하 1층~2층에는 세계적 브랜드 ‘얼벤리테일’ 백화점 입점으로 확정됐다.

한류열풍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담스러운 특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박료로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어 비즈니스형 호텔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이 들어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멀티플렉스형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 공간, 통신시설, 소회의실,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교통 환경이 훌륭하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남, 강북, 김포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하다.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최고의 호텔 컨설팅의 운영사와 산하인 H/M에서 직접운영하고 있으며, 저렴한 분양가격을 내세우며 운영사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운영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탄탄한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으며,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았다.

더불어 현재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 가동율 90%이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공실률이 적다는 강점도 있다.

주변 호텔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객실 수와 브랜드에서도 우위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의 오피스텔, 상가 대비 높은 투자 수익성이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 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현재 현장 방문 시 로비와 객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1월 오픈 후 2월부터 탄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번호 : 02-77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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