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들의 신체 비밀이 드러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배우 박하선과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가 여군 부사관 특별 전형을 통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체검사에서 엠버의 문신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엠버의 팔에는 7cm가 넘는 문신이 있었고 이 때문에 불합격 판정이 내려졌다.
또 윤보미는 지난 방송에서 철벽방어를 하며 비밀로 했던 실제 키와 몸무게가 공개됐다. 163cm에 50.6kg으로 밝혀진 뒤 윤보미는 민망한 표정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윤보미, 귀엽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윤보미, 다 공개되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윤보미, 다음 편이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