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1 대 9 화면비율의 시네뷰 모니터 제품(사진)을 12개 시리즈 20종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곡면과 평면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21 대 9 시네뷰 모니터는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 대 9 화면비율을 구현해 시청 몰입감을 높인 제품으로 LG전자가 2012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LG전자는 화면을 최대 네 개로 나눌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 덕에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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