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스킨, 中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 '알리바바'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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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스킨이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 '알리바바'에 입점했다. '알리바바' 홍익스킨 검색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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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한류 뷰티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 홍익스킨이 중국시장에 진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홍익스킨이 시장 공략에 나선 곳은 중국의 인터넷 전자상거래 포털 사이트인 '알리바바(china.alibaba.com)'로 중국 최대 온라인 비투비(b to b)사이트로 알려져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홍익스킨'은 한류 열풍으로 한국 연예인을 따라하는 아시아 여성들에게 K-뷰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기존 화학 성분이 가득들은 화장품들과 들과 다르게 홍익스킨은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을 생각한 자연주의 화장품을 추구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홍익스킨에는 넥시 ,세인트포, 여우 시리즈 등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돼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 홍익스킨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유럽, 미주 등의 진출에 힘쓰고 알리바바 입점을 통해 더욱 인지도를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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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 khj3383@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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