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7일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을 ‘2015 한국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카니발은 74.84점으로 쏘나타(71.8점)와 쏘렌토(69.47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해의 차 평가위원들은 지난해 나온 40개의 신차를 종합평가해 올해의 차를 뽑았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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