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판은 타르 함량이 1mg이면서도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더원 임팩트’ 제품의 특별판으로, 메릴랜드잎(Maryland Leaf)을 함께 블렌딩하여 보다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 매거진’과의 디자인 합작을 통해 맥심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반영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선보인다. 패키지 중심부에는 더원을 상징하는 원 모양과 맥심 매거진을 나타내는 ‘M’을 결합한 심볼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원 임팩트 한정판'의 타르와 니코틴은 각각 1.0mg와 0.10mg로 기존 ‘더원 임팩트’와 동일하며, 갑당 4500원에 판매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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