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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영구로 변신했다.
1월2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리 안녕. 영구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앞니에 김을 붙인 채 눈을 감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그는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16일 새벽 2NE1의 씨엘(CL)과 함께 세계적인 덥스텝 DJ 스크릴렉스의 곡 ‘더티 바이브(Dirty Vib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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