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3.53%에 해당하며, 이 회사에 대한 지분은 51.00%다.
회사 측은 "미국 내 안구질환 치료제신약 공동개발과 미국 라이센스 권한 획득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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