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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홍수아가 프랑스에서 아침 인사를 전했다.
1월28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어요 활짝. 촬영이 거의 다 끝나가요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풍성한 털장식이 돋보이는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수아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공포영화 ‘원령’은 중국 내 상영 중이며, 최시원과 주인공으로 출연한 ‘상속자들’ 중국판 리메이크 작 ‘억만계승인’은 오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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