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과거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의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2009년 뮤지컬 샤우팅, 2012년 tvN '일년에 열 두 남자', 2013년 MBC '금나와라 뚝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03년에는 4인조 혼성그룹 '퍼니'로 활동한 경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박하나는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양갈래 머리에 앳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박하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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