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과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겨울방학 동안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5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 두 기구가 4년째 여름과 겨울에 진행하는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김효준 BMW코리아미래재단 이사장(BMW코리아 사장)은 “희망나눔학교는 소외된 상황에 처한 어린이에게 따뜻한 희망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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