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전 농구감독 이충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bar 153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디펜드와 함께하는 액티브 시니어 응원 토크 콘서트 'Lady, Action!'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이충희-최란 부부와 여성들의 멘토인 김미경 강사,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 차병원 이경진 교수가 출연해 요실금으로 인해 자칫 소극적인 생활을 하기 쉬운 중년 여성들의 보다 더 적극적이고 액티브한 라이프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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