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성형無 모태미녀 입증 “발육이 남달라서…”

입력 2015-01-30 08:22  


[연예팀] 걸그룹 EXID 하니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월29일 하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던 나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엄마와 얼굴 크기가 비슷하구나. 옛날 사진 보다 충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하니의 가족사진이 담겨 있다.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어머니와 귀여운 남동생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시무룩한 표정의 하니의 모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하니는 이달 29일 KBS2 ‘해피투게더’ 출연해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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