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엑소 백현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월29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미새와 아기새. 협박하는 불량배와 착한 학생 사진 아닙니다. 흠...누가 백현이 목잡고 있는 내 손 뽀샵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희철, 백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미새와 아기새 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28일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음반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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