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선 회장은 바이오산업계 신년하례회 개회사에서 "바이오분야 산업화 성공 사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한중일 3국의 바이오관련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선 회장은 2008년 3개 바이오 관련 협회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으며, 2009년부터 2013년 3월까지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을 역임했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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