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이주영의 네 번째 도전, 원내대표 불운 깰까' 등

입력 2015-01-30 20:33   수정 2015-01-31 04:05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이주영의 네 번째 도전, 원내대표 불운 깰까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에게 ‘원내대표’는 신기루 같은 자리. 4선의원이지만 세 차례 원내대표 도전이 모두 실패. 하지만 세월호 침몰 참사때 주무부처 장관으로 보여준 인내의 모습이 네 번째 도전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데.

연말정산 대란이 억울하다는 최 부총리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베이징특파원과의 만찬에서 연말정산 대란에 “억울한 측면 있다”고 언급. 추가세수에 6000억원을 더해 서민생활 개선에 쓰기로 한 점이 평가받지 못했다는데. 좋은 상품 못지않게 이를 잘 파는 마케팅도 중요한 걸 모르셨는지.

잠실월드타워 오피스텔 3.3㎡당 1억원?

올 하반기 잠실에서 분양될 롯데월드타워 60층 이상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3.3㎡당 최고 1억원 안팎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330㎡짜리 오피스텔 가격이 100억원에 달하는 것. 해외 고액자산가 겨냥한 것으로 전해져.

2500년 전 군내 성폭행과 망언

장성 출신 국회의원이 최근 군내 성폭행 가해자를 두고 ‘외박을 자주 못한 탓’이라고 발언해 파문. 왜곡된 성풍속은 2500년 전 집단생활을 했던 스파르타에서도 볼 수 있어. 약탈혼 풍습이 그것. 전근대적 사고방식 참 오래가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