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이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2월2일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람쥐들. 도토리를 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후드티를 입은 유라와 민아 그리고 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쭉 내민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유라, 민아, 소진은 ‘2015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사진출처: 유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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