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멜론,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음악포털 서비스

입력 2015-02-03 10:05   수정 2015-02-03 14:47


2004년 시작된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음악포털 서비스인 MelOn(멜론)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디지털 음원 사이트이다. 멜론 이용자들은 국내 최다 380만 곡의 보유 콘텐츠 내에서 디바이스에 제한 없이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로 정해지는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멜론 차트를 통해 한 주간의 최신 곡 순위를 알 수 있다. 멜론 차트는 음악 팬들과 업계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멜론의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시장 트렌드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공정한 음악차트로 정평이 나 있다.

멜론은 음원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멜론TV’ 서비스는 2013년 2월 모바일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수요 증가에 맞춰 선보인 모바일 영상 통합 서비스로 멜론 전용 콘텐츠가 담긴 ‘로엔TV’ 및 각종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멜론 TV의 대표 콘텐츠인 ‘로엔TV’는 로엔에서 자체 제작한 아티스트 인터뷰, 안무 튜토리얼,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영상을 소비자들에게 발 빠르게 제공한다.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라디오’는 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 장르, 연도를 입력하면 해당 음악과 유사한 추천음악까지 논스톱으로 감상할 수 있다. 클릭만으로 자동 선곡이 무제한으로 이루어지며, 숨겨진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로그인 후 스마트 라디오에서 '아티스트 파인더'를 클릭하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리스트가 나오며 추가로 장르, 연대 범위, 활동 유형 등의 조건을 선택하면 그에 따른 아티스트의 리스트를 찾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멜론 DJ(Melon DJ)’ 서비스는 다양한 음악을 주제별, 테마별, 장르별로 제공하는 메뉴로, 각 주제에 따른 여러 가지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뭘 듣지’, ‘테마 컬렉션’, ‘장르 컬렉션’, ‘명예의 전당’, ‘명반 컬렉션’, ‘올 댓 클럽’ 등 멜론과 멜론 이용자가 엄선한 선곡 리스트를 취향에 맞게 감상할 수 있다.

‘뮤직 스토리’는 인사이드 피플, 트렌드 리포트, 스토리 메이커, 멜론 플레이, 뮤직 온 TV 등 각각의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 이야기들을 제공한다. 특히, ‘멜론 플레이’에서는 팬들이 스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스페셜 인터뷰 영상 ‘ASK IN A BOX’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페셜 인터뷰는 로엔뮤직페이스북의 ‘ASK IN A BOX’ 코너에 팬들이 직접 남긴 스타에 대해 궁금한 점을 토대로 인터뷰를 진행해 스타와 팬들이 서로 더 가까이 소통하고,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멜론은 2010년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聆?뉴미디어를 활용, 브랜드 SNS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과 브랜드 파워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멜론은 국내외 다양한 연령대의 멜론 SNS 팬들에게 해당 신보 소식 및 아티스트 관련 독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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