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신한 앱카드(간편결제), 온오프라인 결제 통합 지원하는 최초의 서비스

입력 2015-02-03 10:18  


스마트폰의 확산과 모바일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모바일 쇼핑, 결제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결제 솔루션은 여러 가지 제약 등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일부 영역에서만 한정되어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신한 앱카드(간편결제)의 출시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다. 우선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결제를 통합 제공하는 최초의 서비스이다. 온라인 결제만 지원하던 간편결제 서비스와 오프라인 결제에만 초점이 맞춰진 기존 모바일카드의 단점을 극복하고 고객의 가입 및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온라인 결제는 PC의 경우QR코드 인식, 모바일의 경우 결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단히 결제가 끝나는 매우 편리한 방식으로 구현되었고,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앱에 등록한 카드를 바코드, QR코드, NFC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환하여 결제가 가능한데, 이는 기존 카드 결제 프로세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구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앱카드(간편결제)로 이용 가능한 오프라인 가맹점은 홈플러스, 롯데마트/슈퍼, 하나로클럽,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E1충전소, 빈스빈스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대형 마트,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생활밀착형 가맹점 위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결제 편의성과 인프라, 신용카드 1등 사업자로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신한 앱카드(간편결제)는 ‘13년 4월 29일 업계 최초 출시한 이후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출시 1년 8개월만에 누적 회원 257만명, 年취급액 2조원(月취급액 2,700억)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었고, 모바일카드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다.

거래 안정성 측면에서도 최근 앱 안심인증도입을통해앱카드의보안성을더욱강화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1월말에는 30만원 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 없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Life Stage & Style별 맞춤형 모바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앱카드오더(대리운전/퀵서비스/꽃배달) 등 생활 편의 서비스를 지속 탑재함으로써 앱카드를 단순히 결제만 이루어지는 솔루션이 아닌, No.1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확장시켜나갈계획이다.

이를 통해 앱카드(간편결제)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등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주목 받는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신한 앱카드(간편결제)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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