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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업계의 부동의 1위 기업 팅크웨어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국내 최초 PDA 기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을 시작으로 3D 전자지도, 항공지도, 현재는 증강현실까지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 리더십으로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한 ‘아이나비 X1’은 차세대 스마트 카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증강현실 솔루션과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접목하여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최첨단의 기능으로 스마트카 디바이스로의 혁신을 만들어 냈다.
업계 유일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은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하여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 증강현실 영상으로 다음 경로를 예측하여 차선 변경을 미리 안내하는 ‘차로 변경 예보’가 적용되어 운전자는 초행길도 헤매지 않고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다. 또한 안전운행구간 및 과속카메라 단속구간 등 운행 구간에 따른 경로선 색상 차이로 운전자는 직관적으로 주행지역의 특징을 인지할 수 있다.
수입자동차의 차세대 내비게이션에서 적용되는 첨단운전자시스템(ADAS)은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앞차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Forward Vehicle Start Alarm)’, 신호등 변경을 안내하는 ‘신호등 변경 알림(TLCA, Traffic Light Change Alarm)’ 등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생각하는 지능형 운전자 보조시스템이다.
현재 ‘아이나비 X1’은 출시 20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 되어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최단시간 최대 판매량으로 히트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아이나비 X1’의 선풍적인 인기는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철저히 연구개발에 몰두한 결과로 이제 내비게이션 업계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 없이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
순수 팅크웨어만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아이나비 X1’은 출시 전 까다로운 검수과정은 물론 출시 이후에도 고객대응 전담 TFT를 운영하며,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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