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스 카시트 아이소픽스' 출시

입력 2015-02-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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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5년형 ‘스테이지스 카시트 아이소픽스’를 출시했다.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 아이소픽스’는 기존 모델의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에 ‘듀얼 세이프티(Dual Safety) 시스템’으로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자동차 시트에 카시트를 고정시키는 래치와 테더장치로 카시트 장착의 흔들림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한층 더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했다.

조이 카시트는 지난해 홈쇼핑 및 육아박람회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생아부터 7세까지(신생아~25kg)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로, 18kg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해 충돌시 머리와 목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조이 카시트는 시속 50km 이상의 충돌 테스트를 100회 이상 거쳐 내구성을 보장하는 고강도 프레임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충돌, 낙하, 흔들림 테스트를 14,000번 이상 진행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카시트다.

조이의 5점식 안전벨트는 유럽안전인증기준(ECE R44/04)을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스웨덴의 Holmberg Childsafety에서 제조된 버클을 적용해 큰 충격을 받아도 아이가 받게 되는 충격을 분산시켜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뛰어난 안전성과 내구성을 지녔다.

카시트에서 벨트를 제거하거나 다시 멜 필요 없이 원터치로 헤드레스트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이너시트 제거 후 아이가 사용할 시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므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며, 원터치로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 시 자동으로 어깨벨트 높이도 5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미끄러지듯 유연하게 4단계 각도조절이 가능한 조이 카시트는 신생아가 사용하기에 최상의 각도를 갖추고 있으며, 이너시트와 헤드쿠션이 있어 아이에게 안락함을 선사해 준다.

또한 조이 스테이지스LX는 아이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Sun Protection Canopy 방식을 적용해 햇빛의 방향에 따라 5단계로 조정이 가능해 아이를 보호해 준다. 뿐만 아니라 연약한 아이의 피부건강까지 생각한 조이 스테이지스LX 카시트는 100% 오가닉 코튼으로 신생아 이너시트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국내 교통사고 가운데 40% 이상이 측면충돌 사고인 가운데, 조이 카시트는 정면충돌과 후면 충돌뿐만 아니라 영국의 TRL 측면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확실하게 인증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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