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신혜, 이유비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2월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윱윱, 매력덩어리 윱, 종방연. ‘피노키오’ 윤유래 문득 보고 싶어진 매력 덩어리 윱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유비 박신혜는 ‘피노키오’ 종방연에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물 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 이유비는 지난 1월 15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했다. ‘피노키오’에서 박신혜는 최인하 역을, 이유비는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출처: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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