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4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 제작 ㈜미인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상경, 박성웅, 김성균, 윤승아 주연의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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