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 영유아 브랜드 ‘마더케어’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국내에 상륙한다.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오른쪽)과 마크 뉴튼 존스(Mark Newton-Jones) 마더케어 CEO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마더케어는 오는 27일 홈플러스 4개점(수원영통점, 인천 작전점, 부천상동점, 대전둔산점)에 동시 오픈한다.
/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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