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씨스타 보라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등이 출연하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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