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김상휘 감독(왼쪽 세 번째)과 배우들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광복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상중, 김태우, 김혜은, 임동진, 이재용 등이 출연하는 '징비록'은 유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 까지 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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