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또 술집 난동…30대 女 폭행 등 이미 '전과 9범'

입력 2015-02-06 07: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임영규 술집 난동

배우 임영규가 또 다시 술집 난동 사건에 휘말렸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임영규가 이날 오전 3시쯤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임영규를 무전취식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하자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둘러 안경을 깨뜨렸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술병을 바닥에 던지는 소란을 피웠으며, 2008년에는 만취 상태로 30대 여성을 폭행하는 등 이미 폭력 등의 전과 9범이나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