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에릭남이 신입사원으로 변신했다.
2월5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에릭남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회사 다닐 때 생각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검은색 정장과 파란색 넥타이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풋풋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에릭남은 2월 20일 미국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애틀란타, 27일 달라스, 3월1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연이어 투어를 개최한다. (사진출처: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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