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5년 1월29일~2015년 2월4일) 896社

입력 2015-02-06 16:59   수정 2015-02-06 17:19

지난주(1월29~2월4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896개였다. 전주보다 14개 줄었다.

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 주 552개사였다. 다음으로부산(96개) 인천(74개) 대구(55개) 대전(46개) 광주(45개) 울산(28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02개) 유통(180개) 정보통신(87개) 건설(69개) 관광운송(43개) 전기전자(37개) 기계(34개) 무역(30개) 순이었다.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판매하는 에스디지노믹스(대표 조영식)이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금속 도금·제조업체인 원행(대표 박성만)이 자본금 9억8200만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