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서울고등법원이 6일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동관 앞에서 연 ‘도시·농촌 상생 설 명절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조병현 서울고법원장(오른쪽 세 번째)과 최옥 서울농협지역본부장(네 번째) 등이 사과를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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