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TV'에서 맹활약 중인 장수원이 찍고 싶은 CF로 로봇청소기 CF를 꼽았다.
지난 1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코너 '스타탐구생활'에서는 '맛있는 TV' '맛 괜찮아요'로 활약 중인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장수원은 DJ 김창렬의 "요즘 일 중에 뭐가 재미있느냐?"는 질문에 "CF 촬영이 재미있다. 어림잡아 8~9개 찍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장수원의 대답에 DJ 김창렬은 찍고 싶은 CF가 무엇인지 물었고, 장수원은 "로봇 연기를 이용한 로봇 청소기 CF를 찍고 싶다"라고 밝혀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TV' 장수원의 CF 발언에 누리꾼들은 "맛있는 TV 장수원 로봇청소기 들어올듯" "맛있는 TV 장수원 찍을만하다" "맛있는 TV 장수원 저렇게 잘나갔나" "맛있는 TV 장수원 CF 엄청 찍네" "맛있는 TV 장수원 대박" "맛있는 TV 장수원 로봇연기 보고싶네" "맛있는 TV 장수원 재밌다" "맛있는 TV 장수원 최고" "맛있는 TV 장수원 또 나왔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 눼?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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