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사장과 여상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사업부장(사장), 정철동 최고생산책임자(부사장) 등 LG디스플레이 경영진과 국내외 100여개 협력사 임직원들은 동반성장을 위한 기본 지침과 올해 LG디스플레이 사업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사장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목표로 협력사와 LG디스플레이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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