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조 교수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4년 건전 노사관계 구축 유공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법학자인 조 교수는 건전 노사관계 구축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건전 노사관계 유공자 및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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