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지난달 15일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 여부를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날 심사하기로 미뤘다.
하지만 이날도 격론 끝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35회 전체회의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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