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1호기 '계속운전' 결론 못내 또 연기

입력 2015-02-13 03:36  

[ 김재후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30년의 설계수명이 끝나 3년째 가동이 중단된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 여부를 재심의했으나 안전성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원안위는 지난달 15일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 여부를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날 심사하기로 미뤘다.

하지만 이날도 격론 끝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35회 전체회의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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