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이 여객기가 이륙 후 유압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 발견돼 부산 앞바다에서 회항,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에 다시 도착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측은 "기체를 정비하고 승객에게 숙박을 제공했다"며 "승객들이 탄 항공기가 15일 오전 9시 30분께 사이판으로 다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승객은 회항으로 인한 일정 차질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일에는 인천공항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향하던 여객기(OZ 577편)가 악천후에 착륙 관련 장비 고장까지 겹치면서 인천공항으로 회항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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