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하나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압구정 백야’ 팀에 초코릿 선물을 했다.
2월16일 박하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하나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전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총 200여 개의 초콜릿을 깜짝 선물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한 관계자는 “박하나가 평소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를 좋아한다”며 “이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하나가 열연 중인 ‘압구정 백야’는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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