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비바글램 캠페인은 립스틱과 립글로스 제품의 판매액 전액을 맥 에이즈 펀드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캠페인은 1994년 시작해 지금까지 신디 로퍼, 엘튼 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한나 등 슈퍼 스타들이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이번 컬렉션의 립스틱과 립글라스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선정한 핫 핑크색이다. 립글라스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펄을 가미했다. 전국 맥 매장과 맥의 공식 온라인 몰(www.maccosmetics.co.kr)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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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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