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2월15일 스물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팬들이 보낸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자신을 쏙 빼닮은 미니어처를 세워두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행복한 감정이 묻어나는 그의 표정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밝고 명랑한 분위기다.
특히 미니어처 선물은 중국의 열혈 팬이 직접 제작하여 선물한 것으로 중국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진세연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1세가 된 진세연은 올해 영화 ‘경찰가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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