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하나물산은 약 6억원의 채권금액에 대한 지급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채권 회수 목적으로 파산신청을 제기했다"며 "파산 신청에 대한 내용을 파악 중으로 소송대리인을 선임, 법적 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