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즐겁고 정겨운 설을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설 선물에 동봉된 신년 연하장도 게재했다.
박 대통령은 연하장에 "청양의 해를 맞아 푸르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썼다.
박 대통령은 설 연휴기간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며 비서실장 인선 문제 등을 숙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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