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비가 새해 인사를 보냈다.
2월17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비는 입술을 살짝 문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비는 중국 영화 ‘노수홍안’에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출처: 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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