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탐희, 딸 사진 안 가져온 이유가…'폭소'

입력 2015-02-19 13:51  


'라디오스타' 박탐희

배우 박탐희가 방송에서 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박탐희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딸이 아직 얼굴에 살이 많다"며 "그래서 사진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탐희는 "저도 어릴 때 얼굴이 통통했다. 큰 아이도 그랬는데 둘째 딸도 지금 통통하다"며 "딸이 얼마 전에 8kg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박탐희를 제외한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자녀 사진을 공개하자 박탐희는 "저만 사진을 안 가져와 이상한데 저희 딸도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탐희는 제작진에게 둘째 딸 사진을 전달해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탐희, 딸도 예쁠 듯" "'라디오스타' 박탐희, 딸이 엄청 통통하네" "'라디오스타' 박탐희, 여전히 예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