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혁 기자 ]
매슈 본 감독의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사진)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영화를 수입·배급한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최고 흥행작인 ‘300’이 개봉 보름 만에 200만명을 동원한 것보다 빠른 속도”라고 22일 설명했다. ‘킹스맨’이 2006년 ‘300’이 기록한 292만 관객 기록을 깰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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