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가 방송 시작부터 짐정리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정준일, AOA 초아, 김영철, 홍진영이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방송이 시작하자 "이것저것 보여드리려고 많이 가져왔다"며 "저기 지금 난장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짐 정리를 좀 하겠다"며 갑자기 모니터를 뒤로 한 채 방 뒤로 가기 시작했고, 시청자들은 초아에게 인사말을 건넸지만 초아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짐 정리만 5분간 계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이리틀텔레비전' 중간 점검에서는 초아가 7825명으로 청취율 1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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