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쏘울EV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나타났다.
23일 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총 1183대. 이 가운데 쏘울EV가 414대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SM3 Z.E는 309대로 2위, 기아차 레이EV는 202대로 3위에 올랐다. 이어 BMW i3(170대), 한국GM 스파크EV(70대), 닛산 리프(16대), 테슬라(1대), 포드 퓨전(1대) 등의 순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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