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시행 3개월만에 17조7500억 돌파,참가비 무료
유안타증권은 오는 25일 오후 4시30분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국 유망 주식 투자 방법과 관련 랩어카운트,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상품 등을 안내하고 과거 가입한 중국펀드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점검 서비스도 마련했다. 지난 5일 개최한 ‘제1회 유안타 후강퉁 데이’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는 중국 시장에 정통한 각 지점 차이나 리더들이 강사로 나서 중국의 경제와 증시를 전망하고, 유안타증권만의 인공지능 종목발굴 시스템인 ‘후강퉁 티레이더’와 상하이,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현지 리서치를 활용한 투자전략 및 투자정보를 심도있게 전달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지난 1회 후강퉁 데이에 전국적으로 1000여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참석해 설명회가 끝난 늦은 시간까지 추가 상담을 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며, “후강퉁 시행 3개월 만에 상하이 A주에 유입된 자금이 총액 한도의 3분의 1에 이르는 1000억 위안(약 17조 7500억 원)을 돌파했고 올 하반기 선강퉁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설명회를 선제적인 투자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 獵?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