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해 추석 기간 매출인 78억원보다 40% 이상, 지난 설 매출 54억원 대비 100% 각각 증가한 수치다.
CJ 알래스카 연어는 지난 해 연어캔시장에서 점유율 52.9%(링크아즈텍 기준, 선물세트 제외)로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연내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올해 매출을 60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1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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