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연 ‘인터넷 은행, 경기 I-Bank 설립방안 공개토론회’에서 “경기도의 낙후된 금융산업 발전과 적극적인 서민금융시장 확대가 필요하며 정보기술(IT) 발전에 따른 핀테크 산업 및 인터넷 전문은행 등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인터넷은행 설립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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