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하트 셀카를 공개했다.
2월2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현아는 탁자에 걸터앉아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그는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포미닛은 미니 6집 음반 타이틀곡 ‘미쳐’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링캠프’ 앤디 “불미스러운 일, 멤버들한테 너무나 미안해”
▶ ‘안녕하세요’ 박성광 “피곤해 보이는 눈, 콤플렉스다”
▶ ‘빛미나’ 이하늬, 오연서 반쪽 목걸이에 “나눠 가졌느냐?”
▶ [포토] 이유미 '청순한 발걸음'
▶ 이종석, LA서 반가운 근황 공개 “좋다고 찍은 사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