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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진재영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월25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금 덩치가 큰 천사를 만났어요. 내게도 여봉봉이라는 남자 사람이 생겼고요.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로 남아있죠”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남편의 어깨에 기댄 채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듬직한 체구의 남편에 기대고 있는 진재영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연간 200억 매출의 신화를 쓴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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